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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 리조트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1월 3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소재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는 용평 스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최근 출시된 신형 제타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평창 용평 리조트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의 신형 제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해밀턴 시계, 리모와 캐리어 등 신형 제타의 컨셉을 대변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평창 용평 리조트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제타 라운지는 폭스바겐 고객뿐만 아니라 용평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마련됐다.

용평 리조트 투숙 고객들이 객실 키 케이스를 가지고 라운지를 방문하면 폭스바겐의 2015 캘린더를 증정하며, 폭스바겐 키를 소지한 오너에게는 폭스바겐의 2015 다이어리와 프리미엄 커피도 함께 제공한다.

평창 용평 리조트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한편 지난 1일 출시된 신형 제타는 전면적인 디자인 혁신과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한층 프리미엄해진 폭스바겐의 대표 컴팩트 세단이며 국내에는 제타 2.0 TDI 블루모션 및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50만원, 3650만원(VAT포함)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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