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국MS는 24일(美 현지시간 23일)부터 윈도XP의 ‘윈도 정품 혜택(WGA) 알림’을 순차적으로 시행키로했다고 밝혔다.
MS의 ‘WGA 알림’은 소프트웨어 정품확산 및 건전한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설치되는 옵트-인(Opt-in) 방식을 통해 윈도 정품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윈도우 업데이트 혹은 자동 업데이트로 전달되는 WGA 프로그램 설치 이후 정품이 아닌 윈도가 탑재된 것이 확인될 경우 윈도 창 오른쪽 아래 ‘정품이 아닌 윈도 사용’에 관한 알림 메시지가 나타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정된 WGA 웹사이트 (www.microsoft.com/genuine)로의 연결을 도와준다.
30일이 지나도 정품 전환을 하지 않으면 바탕화면이 검정색으로 바뀌게 되며 이때 바탕화면 변경 외에 다른 기능 제한은 없다.
또한 이 알림기능을 이용하면 기존에 정품키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정품 확인을 받을 수 있으며, WGA 웹사이트상에서 윈도 XP 정품(WGA Kit)를 구입해 정품 사용자료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WGA Kit는 윈도 XP의 정품 패키지 제품(FPP)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WGA 알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GA 웹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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