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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SS급 동료 뽑기권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려 온 많은 유저들에게 이색적인 성탄 선물이 될 전망이다.
게임빌과 개발사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예고하고 있는 업데이트 ‘암흑을 삼키는 자’ 역시 그 동안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대규모 콘텐츠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오는 23일 탑재될 신규 업데이트에서는 7태제 2명이 새롭게 등장하며 게임의 새로운 줄거리와 최고 레벨 확장, 다양한 신규 캐릭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유저들의 호응이 높았던 길드 대전은 24시간 개방된 2대 2 매칭 시스템으로 변경되어 언제나 다양한 조합의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개편을 앞두고 있다. 업데이트 후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SSS급 직업확정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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