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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랠리 경주차를 만드는 회사다”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09-22 16:16 KRD1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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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K 최종열 대표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미쓰비시자동차 한국 수입원인 MMSK의 최종열 대표(50)는 “랜서 에볼루션은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총동원한 자동차”라고 소개하면서 “마니아 성향이 강한 랜서 에볼루션 보다는 아웃랜더가 주력 판매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랜서 에볼루션과 아웃랜더외에 앞으로 랜서 세단을 하반기에 출시”하는 등 한국에서 미쓰비시 자동차의 대중화를 노릴 포부를 밝혔다.

22일 발표한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은 2.0리터급 터보차저를 적용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5마력/6500rpm, 최대토크 41.5kg·m/4000rpm의 힘을 발휘하는 고성능 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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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에볼루션은 차체 크기가 작은데다가 엔진 힘이 폭발적이어서 ‘공도 최강’ 또는 ‘랠리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아웃랜더는 3.0리터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도시형 스타일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다. 최고출력 220마력/6250rpm, 최대토크 28.1kg·m/4000rpm의 힘을 내는 엔진과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최 대표는 “아웃랜더의 경쟁 차종을 선택하기는 애매한 면이 있지만 혼다 CR-V보다는 상위 모델이고 아우디 Q7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닛산자동차의 로그, 무라노 등이 출시되면 아웃랜더와 경쟁을 할 것을 내비쳤다.

그는 또 일본에서 미쓰비시의 일부 좋지 않은 우려에 대해 “미쓰비시는 랠리 경주를 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이고 기본을 갖춘 회사”라고 설명하며 “한국에서 앞으로 미쓰비시의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미쓰비시 브랜드가 비교적 친숙한 면을 활용해서 좋은 이미지로 극복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최종열 대표는 1985년 대우그룹을 입사해 대우자동차판매 판매기획팀, 마케팅실 이사를 거쳐 올해부터는 미쓰비시 자동차를 판매하는 MMSK 대표를 맡고 있다. 최 대표는 현재 검정색 아우디 A8을 타고 다니지만 곧 미쓰비시 자동차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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