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인트라롯, “진의원 보도자료 IT분야 이해 결여”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9-19 16:34 KRD1 R0
#인트라롯 #진수희 #keyword3 #국회의원 #나눔로또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제 2기 온라인복권사업의 메인시스템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인 인트라롯은 19일, 진수희 국회의원이 제기한 로또 관련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진수희 의원은 최근 국내의 언론을 통해 복권사업의 운영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트라롯의 제품이 복권사업의 투명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트라롯은 “진 의원의 주장이 오해에 근거한 것”이라며 “여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현 상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G03-9894841702

특히 인트라롯은 진 의원의 보도자료가 명백히 IT분야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상태에서 작성됐다고 지적했다.

인트라롯은 “진 의원이 근거 없는 가능성만 확대해 주장하는 것을 볼 때, 과연 누구의 이해 관계를 위해 보도자료를 낸 것인지 의도 자체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인트라롯이 대만, 호주,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공급한 온라인복권시스템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다는 진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인트라롯은 “해당 국가에 공급된 인트라롯 시스템에서 어떠한 문제도 발생한 적이 없었다”며 “시스템의 개발철학을 충실히 실현하는 가운데 각국의 사업자가 요구하고 있는 모든 계약조건을 충족시켰다”고 강조했다.

또, 인트라롯은 “우리는 한국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장차 한국에서의 사업규모를 확장할 기회를 활발히 모색하고 있다”며 “하지만 인트라롯의 평판을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 및 복권산업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국내, 국제법에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트라롯은 전 세계 4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