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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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은 중소·중견기업 신규자금 지원 및 대기업 등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1079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2개 대기업에 특별차환자금 172억원을 지원하고 110개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및 차환자금 907억원을 지원함으로서 회사채 만기도래 기업의 유동성 해소를 돕고 성장 유망한 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신보는 올 한해 여덟 번에 걸쳐 1700여개 기업에 총 3조 19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신보는 내년에도 시장안정 P-CBO 추가 발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채시장 안정화를 지원하고,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우량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확대 및 질 좋은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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