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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비아코(대표 황진삼)이 미니PC와 DVD 멀티 등이 각각 결합된 앙상블 시리즈를 유통했다.
출시된 앙상블 시리즈는 앙상블하트와 앙상블 재즈 2종.
앙상블 하트는 비아코가 기존에 출시했던 미니레터1.5 PC와 퓨전 DVD 멀티를 결합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앙상블하트를 통해 초미니PC와 함께 DVD 멀티, USB 허브, 각종 메모리 리더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실버, 레드 등 세 가지다.
앙상블 재즈(Ensemble Jazz)는 미니레터1.5, 2채널 인티 앰프인 미니레터 ‘패션(Passion)’, 그리고 DVD 멀티로 구성돼 있다.
미니레터로 사용자는 영화, 음악 감상을 위한 스테레오 사운드는 물론 하이파이 컴포넌트를 이용할 수 있다.
미니레터 앙상블 재즈는 블랙, 실버 등 두 가지다.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일반 사무용과 가정용으로서 뿐만 아니라, 카페나 커피전문점, 미용실 등에서 사용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비아코 관계자는 “앙상블 제품은 일반 사무용과 가정용뿐만 아니라 카페나 커피전문점, 미용실 등에서 사용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합들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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