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Q 전년比 매출 39.8%↑·영업이익 61.8%↑…최대 1Q 매출 기록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는 55nm 신공정으로 탄생한 그래픽카드인 제논(XENON) 9800GTX+ 珍(보배 진)을 유통했다.
제논 9800GTX+ 진은 레퍼런스 대비 15%나 짧아진 228mm의 강렬한 붉은 색 기판으로 PC하우징에 대한 범용성과 호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
또한 이 제품은 두 개의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고성능 저소음 ‘터보 쿨’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안정성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제논 9800GTX+ 진은 레퍼런스 보다 높은 745MHz로 동작하는 GPU와 128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2200MHz로 동작하는 GDDR3 512MB를 갖췄다.
이외에도 2세대 퓨어 비디오 기술을 통해 고화질 HD콘텐츠 활용에 강하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