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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이낸셜, 티구안2.0 TDI 3.04%금리 프로모션 실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11-20 10:2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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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이하 폭스바겐 파이낸셜)가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3840만원) 모델을 3.04%의 금리를 적용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파이낸셜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 조건 역시 무이자 할부에서부터 최고 8%대(36개월·선납금 30% 클래식 할부 기준)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구입 후 1년 간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 차 사고로 인해 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 교환 프로그램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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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파이낸셜의 프리미엄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처음 도입된 이후 약 90여명의 고객이 신차교환의 혜택을 누렸고 금융 상품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까지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1년 혜택이 적용되는 클래식 할부 상품의 경우 가장 경제적이고 고객의 선호도 또한 높은 상품이다.

◆36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금융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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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C 2.0 TSI(4440만원) 모델을 구입할 경우 무이자 조건을 적용 받아 추가적인 이자금액 부담 없이 선납금 30%(1,332만원)를 내고 36개월간 매월 약 87만원을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 컴포트(3840만원) 모델을 구입할 경우 3.04%의 금리가 적용되며, 동일하게 선납금 30%(1,152만원)을 내고 36개월 동안 매월 약 79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 스테디셀러 골프 1.6 TDI(3,050만원) 모델의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 8.83%의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선납금 30%(915만원)를 내고 36개월간 고객이 매월 납입해야 하는 금액은 약 68만원이며 여기에 신차 교환 프로그램 1년 혜택까지 적용되어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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