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김기락 기자 = 볼보자동차가 어린이 안전교육을 시작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19일 서울시 홍제동 소재의 경복유치원에서 첫 교육을 갖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은 2008 어린이안전캠페인(2008 Volvo Child Safety Campaign)의 일환으로 볼보가 유치원이나 보육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3대의 42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한 볼보 V50 데모카가 활용된다. 또 안전교육 그림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감을 갖고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자동차 사고는 운전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한 가족, 나아가 한 사회의 평화까지도 깨트릴 수 있기 때문에 볼보가 안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곽창식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은 물론 사회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신청은 어린이안전교육 접수처(02-2145-0800)로 하면 된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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