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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하반기 성장 예측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18 15:35 KRD1 R0
#셀런 #IPTV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셀런이 하반기 IPTV 서비스 활성화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18일 밝혔다.

셀런은 하반기 본격적인 IPTV 시장이 열리게 됨에 따라 셋톱박스 공급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국산 수신제한시스템(CAS) 개발 등으로 향상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상반기에 미국에서 IP TV사업을 준비 중인 포스데이타에 110억 원 규모의 IPTV시스템 공급하고 터키 최대의 위성방송사 터키 디지투르크와 6000대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 계약에 이어 포르투갈 셋톱박스 업체 오픈샛과 59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공급 계약 체결 등으로 해외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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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카이라이프와 CAS의 국산화를 위한 공동개발에 착수, IPTV 사업과 관련한 축적된 기술력으로 사업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김정수 셀런 IR팀장은 “상반기에는 예상대비 시장상황의 악화로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며 “3분기부터 국내외 새로운 매출기반 확충을 통해 4분기 및 2009년도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셀런은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 약 753억원, 영업이익 약 60억원의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면에서 각각 0.3%, 33.2% 감소한 수치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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