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국내 자동차 생산량, “2015년에 세계 점유율의 10% 넘는다”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08-13 17:04 KRD1 R1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 #keyword3 #친환경자동차 #자동차생산량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이 발전을 거듭한 결과, 2015년에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시장 점유율의 11%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www.kama.or.kr)는 1948년부터 출발해 60년간의 한국자동차산업을 기념하며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이 국민산업으로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은 1955년 5월 미군 지프를 재생해 국내 최초의 자동차인 시발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시작했다.

G03-8236672469

또 1976년 7월 현대자동차가 최초의 국산 고유모델 승용차인 포니 5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자동차 수출(285만대) 4위국으로 크게 성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의 12%(2006년), 부가가치의 11%(2006년), 고용의 9%(2006년), 총수출의 13%(497억 달러,2007년), 총 무역수지의 291%(426억 달러, 2007년)을 기록했다.

2007년까지 누적 자동차 생산대수는 5527만대, 누적 내수 판매대수는 2722만대로 이중 승용차가 1966만대(72%), 상용차가 756만대(28%)를 차지했다.

또 2007년 자동차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426억 달러로 국가 총무역수지액(146억 달러)의 291%를 차지한 우리나라 최고의 수출효자산업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15년 자동차 생산 760만대(국내 520만대, 해외 240만대), 수출 340만대, 세계시장 점유율 11.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홍보팀 구희철 과장은 “한국자동차산업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그 중 친환경 자동차 개발과 자동차 회사의 노사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라고 설명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