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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대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 나왔다!

NSP통신, 하영선, 2008-08-07 17:55 KRD1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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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DIP통신) = 세계 최고의 명차로 불리는 롤슬로이스(Rolls-Royce)의 팬텀 쿠페가 국내에서 출시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7일 2도어 4인승 신형 ‘팬텀 쿠페 (Phantom Coupe)’를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팬텀 쿠페는 롤스로이스 본사인 영국의 웨스트 섯색스 굿우드에서 양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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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팬텀 쿠페는 팬텀 드롭헤드 쿠페와 4도어 롤스로이스 팬텀, 롤스로이스 팬텀 EWB에 이은 팬텀 시리즈의 4번째 소개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롤스로이스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결합했다. 럭셔리함을 강조하면서도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편안한 드라이빙 맛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차이다.

배기량 6750cc의 V12를 탑재해 453 마력의 최고 출력과 720 N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한다.

그랜드투어러(G.T.) 특징을 위해 드롭헤드 쿠페 연료 탱크 용량보다 25% 이상의 연료로 600km 이상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다.

팬텀 쿠페 가속성능(0-100km/h)은 5.8초다. 최고 제한 속도는 250km/h이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적용해 우수한 견고성, 비틀림 강성을 갖추면서도 경량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텀 쿠페의 특징 중 하나는 '운전자를 위한 차'라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스티어링과 섀시, 서스펜션이 모두 튜닝됐다.

여기에 새로운 기어박스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정교한 수정과 민첩성의 균형을 개선했다. 그러면서도 팬텀 쿠페는 롤스로이스만의 주행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차체의 크기에 비해 비교적 작은 트렁크 용량을 지니고 있다. 395리터 용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골프백 4개를 얹을 수 있다. 트렁크 아래 위로 개폐가 가능해 편리하게 트렁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트렁크를 내리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팬텀 쿠페 실내는 전장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닝 옵션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1600여개의 미세 광섬유를 모아서 별들이 가득 찬 밤하늘을 묘사한다. 신형 쿠페는 컨셉카 101EX에서 선보였던 무광 스틸 보닛과 A 필러 테두리로 주문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2010년 기존 팬텀 시리즈보다 작고 가격이 조금 낮은 신형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모터카의 동남 아태지역 담당 매튜 베넷(Dr. Matthew Bennett) 지사장은 “팬텀 쿠페는 2006년에 소개됐던 컨셉카 101EX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며 “팬텀 쿠페는 이미 2009년 예약분까지 판매 접수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7억5000만원이다.

DIP통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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