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4Q 영업이익 352억원 기록…전년比 87.2%↑
(DIP통신) = 한국후지쯔는 신학기를 맞아 솔로몬저축은행의 금융상품 프로그램과 연계, 최대 60개월간 노트북 구매대금과 이자를 나눠 갚을 수 있는 '노트북 구매자금지원 특별판매'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행사 모델에 따라 월 이자(30일 기준)를 9090원에서 1만6500원까지 최장 60개월간 나눠 내고 구매대금도 마음대로 상환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노트북이 꼭 필요하지만 당장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행사모델은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 A6020’·‘서브노트북 S6311’·‘컨버터블 타블렛 PC T4215’·‘8.9인치 미니노트북 P1610’ 등이며 구매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으로 후지쯔 광마우스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후지쯔의 행사 총판인 아트터치(www.academyno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