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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진영 기자 =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올림픽 공식 모바일 게임 <2008베이징올림픽>을 KTF를 통해 23일 출시했다.

<2008베이징올림픽>은 중국 베이징 올림픽을 소재로 개발한 사실적인 스포츠게임.

이 게임은 실제 올림픽에 참가하는 197개국의 역대 올림픽 성적을 게임에 반영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종목훈련 모드’와 실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놓고 겨루는 ‘올림픽 모드’ 등 현실감을 살려주고 있다.

또한 육상, 수영, 양궁, 역도 등 9개 종목 18개 경기를 게임으로 완벽히 구현하고 있어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섬세하게 묘사된 인체의 움직임이나 경기장 및 소품 등의 그래픽은 사실감을 전한다.

<2008베이징올림픽>은 KTF 휴대전화에서 ‘320 + 매직엔/SHOW, 또는 ‘매직엔/SHOW > 게임 > 최신게임 > 2008베이징올림픽’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

DIP통신,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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