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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채권단 경영평가 문제제기…‘앞뒤 안 맞아’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7-07-12 12:49 KRD7
#금호타이어(073240) #채권단 #경영평가 #주주협의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이한섭 사장과 임직원 명의로 앞뒤가 안 맞는 채권단의 경영평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NSP통신-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뉴스1은 1일 ‘금호타이어 D등급 결정적 이유 1분기 영업손실’제하의 기사에서 채권단의 금호타이어 2016 경영평가 D등급 부여 사유로 “금호타이어가 주주협의회(채권단) 경영평가에서 현 경영진 해임 요건에 해당하는 ‘D 등급’을 받은 데에는 지난 1분기 영업 적자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또 다른 채권단 관계자는 “2016년 경영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이뤄지지만, 평가 시점이 5월이어서 1분기 실적과 향후 경영상황 등 현 시점의 평가를 반영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후략>”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호타이어는 “▲2017년 1분기 경영실적을 2016년 경영평가에 반영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2016년 경영평가는 해당년도의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평가점수를 낮게 주기 위해 이치에 맞지 않는 논리로 실시한 경영평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2016년의 실적은 좋지 않았지만 2017년 1분기 실적이 좋았을 경우, 2016년의 경영평가가 상향되는 것인지 묻고 싶음 ▲최근 불거진 면세점 허가 심사와 관련, 정부 기관이 평가 점수를 왜곡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심히 의심스러움”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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