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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T7모델, 모험과 도전정신 일깨우는 ‘굿’ 연비 정통 SUV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11-07 06:00 KRD2
#쌍용차(003620) #토레스 #T7모델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NSP통신-쌍용차 토레스 T7모델 (강은태 기자)
쌍용차 토레스 T7모델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인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온 모험과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연비 좋은 정통 SUV 쌍용차 토레스 T7모델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쌍용차 토레스 T7모델은 그랜드 화이트(브라운 인테리어) 컬러의 3020만원 기본으로 4륜구동(200만원), 무릎에어백(20만원), 딥컨트롤패키지(100만원), 사이드스텝(45만원), 사이드스토리지박스(30 만원), 하이디럭스 패키지(170만원) 옵션을 추가해 총 3585만 원이다.

또 토레스 T7모델은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70마력, 동급 최대토크 28.6kg·m의 성능을 갖췄고 공인 복합연비는 11.2km/ℓ(2WD)로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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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체크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을 두루 돌아보는 총 299.0km에서 진행됐다.

총 299.0km를 40km/h의 평균속도로 총 7시간 31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쌍용차 토레스 T7모델의 실제 주행 연비는 12.6km/ℓ를 기록했다.

NSP통신-총 299.0km를 40km/h의 평균속도로 총 7시간 31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쌍용차 토레스 T7모델의 실제 주행 연비 12.6km/ℓ 기록 (강은태 기자)
총 299.0km를 40km/h의 평균속도로 총 7시간 31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쌍용차 토레스 T7모델의 실제 주행 연비 12.6km/ℓ 기록 (강은태 기자)

특히 이번 시승에선 연천군 임진강 주변의 오프로드 코스와 서울시, 고양시, 파주시의 시내 도로 중심의 주행과 자유로와 37번 국도와 같은 자동차 전용 도로 등을 고루 포함한 연비여서 토레스의 실제 주행 연비 12.6km/ℓ기록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성능체크

쌍용차 토레스의 4륜구동 시스템은 오프로드 및 악천후에서 최고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토레스의 AWD 시스템은 최적의 구동력 배분을 통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전륜구동(FF)으로 효율성 높은 운행을 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AWD)한다. Lock 모드를 활용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엔진룸은 물론 탑승공간까지 동급 최고 수준의 흡·차음재를 적용해 차내에서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시승에선 풍절음 차단으로 기능이 작용하며 안락하고 조용한 음악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았다.

또 ▲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 변경 경고(LCW)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고속도로(고속화도로 포함)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고해주거나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경고(RCTW)와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 안전하차 경고(SEW) ▲주변의 밝기에 따라 상·하향등으로 자동 전환해 주는 스마트 하이빔(SHB) 등은 안전한 시승에 매우 좋았다.

NSP통신-쌍용차 토레스 T7모델 (강은태 기자)
쌍용차 토레스 T7모델 (강은태 기자)

한편 쌍용차 토레스 T7모델은 준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중형 SUV를 뛰어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2열 리클라이닝 시트 적용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락함을 보장하며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적재할 수 있는 여유로운 703ℓ(VDA213 기준/T5트림 839ℓ)의 공간을 자랑한다.

또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러기지 트레이는 파티션 구획을 넓게 하여 수납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운전석 및 조수석 도어 맵포켓에 각각 1.5ℓ와 0.7ℓ의(EU기준) 물병을 넣을 수 있는 보틀(Bottle) 트레이(Tray)가 마련돼 있고 뒷좌석에도 각각 1.5ℓ 넣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센터콘솔, 컵홀더, 프론트 사이드 보관함 등 실내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두어 경쟁 모델 대비 넓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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