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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주 하락…에스앤디↑·크라운제과↓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출시한 케이크 (홀/조각) 2종은 발렌타인데이를 타깃한 제품이다.
제품은 ‘티아모 테이크 마이 하트(Ti amo Take My Heart)’를 콘셉트로 하트 모양을 활용한 케이크다. 티아모(Ti amo)는 이탈리아어로 ‘당신을 사랑한다’를 뜻한다.
초콜릿과 생과일을 활용한 블루베리 초코 하트, 스트로베리 초코 하트 2종이다. 하트 모양의 블랙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크림과 달콤한 초콜릿 크림을 쌓고 각각 블루베리와 딸기 콤포트를 더했다. 케이크 위에는 블루베리와 딸기를 듬뿍 얹었다. 조각 케이크 형태의 오! 마이 블루, 오! 마이 딸기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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