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한은 금통위 D-1…외국인 투자자금 대거 이탈에 고심
(서울=NSP통신) 이봄볕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2025년 1월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테아닌’을 출시했다. 이번에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엘레나 제품군은 엘레나,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테아닌의 총 4종으로 구성하게 되었다.
여성 유산균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시해 누적 판매량 580만병으로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국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엘레나테아닌’은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UREX®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질 건강, 장 건강, 그리고 마음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93세 아이패드 드로잉 아티스트 여유재순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진행된다. ‘엘레나테아닌’의 패키지에 여유재순 작가의 작품 3가지 버전의 한정판 작품 엽서를 랜덤으로 제공하여 스트레스로 지친 일상 속에 작은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