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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주말 서울시 종로구의 시각장애아동 가정에서 ‘드림하우스’ 기념식을 갖고 지난 8월부터 이번 달까지 진행된 2014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공부방 개선사업을 마무리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진행된 2014년 드림하우스 사업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및 가족 30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저소득 시각장애아동 30명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드림하우스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사용하는 책걸상과 책장을 만들고 공부방 및 거실의 장판과 벽지 등을 교체함으로써 시각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정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과장은 “시각장애아동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니 국회의원, 아나운서 등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시각장애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됐고 앞으로 이 공부방이 시각장애아동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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