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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은 25일 포럼내 한국중소기업소상공인연구소장에 김승열(글로벌이코노믹 수도권본부장, 언론인) 자문위원을 임명했다.
한편 김승열 한국현대문화포럼 한국중소기업소상공인연구소장은 선임 소감으로 “4차산업은 바이오와 5G, 6G 등 새로운 산업이 선도해 갈 것이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인 신산업을 개척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것이 역사적으로 이미 입증되었기에 한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실제 현장과 접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5년 사단법인 등록을 승인받았고 포럼은 도시와 생태, 예술, 문화, 공연, 농어촌 등 다양한 분과를 구성해 각 분과의 연구결과나 성과를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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