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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새누리당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도종이)는 제12차 회의를 개최해 6.4지방선거 단수신청 지역인 기초단체장 4개 선거구, 광역의원 9개 선거구, 기초의원 26개 선거구의 후보신청자에 대해 후보 의결을 했다.
그 외 지역 대부분은 경선지역으로 선정했고, 중구 가, 서구 라, 영도구 제1선거구, 부산진구 나, 부산진구 사, 동래구 라, 남구 나, 남구 다, 북구 나, 북구 라, 강서구 나, 해운대구 가, 해운대구 다, 사하구 가, 사하구 마, 금정구 라, 연제구 나, 수영구 가, 사상구 가 선거구를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의결했다.
이외에 각 선거구의 선거인단 규모, 선거방법까지 확정 의결했다.
또한 기초단체장 압축여론조사를 통해 해운대는 김영수 부산시의원, 백선기 부산시의원, 이상윤 부경대 공간정보연구소 소장이, 남구는 김선길 전 부산시의원, 송순임 전 부산시의원, 이종철 남구청장이, 부산진구는 김청룡 전 부산시의원, 백운현 전 행정안전부 차관보, 하계열 부산진구청장이 각각 3배수 구청장 후보로 의결됐다.
아울러 부산시장 경선후보 등록 마감결과 3명 후보신청자 모두 등록 했고, 각종 경선현수막 및 홍보물 등에 사용하는 기호추첨결과 1번은 박민식 국회의원, 2번은 서병수 전국회의원, 3번은 권철현 전주일대사가 각각 선정됐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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