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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 운영에 나선다.
올해 선정 학교는 신규 28개교와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선도 모델학교 22개교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는 지역별 특화된 생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
전남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심사 기준을 확대했다.
선도모델 유형 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전환 교육 수업 공개’ 항목을 신설해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도록 했다.
또 ‘탄소중립 실천 지표 목표값’을 설정해 학생들이 주도한 실천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2025년 탄소중립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꼽혔던 송산초교와 영산포여자중이 재선정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전남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역량강화 연수․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 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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