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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5월까지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3-05 18:5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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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진안군이 정확한 공공측량과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 = 진안군)
진안군이 정확한 공공측량과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진안군은 정확한 공공측량과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지도 제작과 지적측량, 도로 및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정확한 위치와 높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이 설치한 국가 공간정보의 기준시설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통합기준점 12점과 수준점 9점 총 21점이다. 통합기준점은 측지·지적·수준·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차원·다기능 기준점이며 수준점은 해발고도 관측을 위한 높이 기준점으로 공공측량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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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조사반을 편성해 기준점의 상태와 설치 환경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측량표지 사진 촬영, 표지 상태 확인 및 분류, 시야 확보 여부, 접근성 등이며, 훼손 또는 멸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추진 일정은 ▲3월부터 4월까지 현장 조사 및 측량표지 상태 확인 ▲4월부터 5월까지 측량표지 조사보고 및 시스템 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국가기준점은 정확한 측량과 지적행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이나 농작업, 공사 중 기준점을 발견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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