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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기 좋은 광명, 인구 30만826명 기록…증가세 전환

NSP통신, 김여울 기자, 2026-03-05 18:57 KRX3 R0
#광명시 #인구기록 #광명인구변화 #박승원시장 #광명시인구정책

도시 전반의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 집중

NSP통신-광명시청 전경. (사진 = 광명시)
광명시청 전경.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구가 지난달 28일 기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로 인한 증가세로 나타났다.

광명의 인구 변화 흐름은

지난 2012년 35만5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으로 타지역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으며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7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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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해 1월 29만7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358명이 늘어나며 30만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인구 유입 위한 노력은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며 새로 유입된 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예정이다.

더불어 누구나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30만명 시민들이 생활함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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