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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취약계층 식료품비 부담 낮추고 식생활 지원 강화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1-23 14:4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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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오산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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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식료품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에는 임산부·아동·영유아가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청년층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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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인 가구 4만원 ▲2인 가구 6만5000원 ▲4인 가구 10만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는 오산시 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전국 온라인 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채소·육류·흰 우유·신선 달걀·잡곡·임산물 등 신선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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