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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NSP통신, 김민정 기자, 2026-01-22 18:02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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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운영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NSP통신-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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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울릉군)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군은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 전반을 진단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자원 활용 방안 마련을 목표로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2년 12월 27일 국가지질공원으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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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특성으로 학술적 가치와 함께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용역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지질학적 가치 보존과 지역경제 연계를 병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질공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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