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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득점원을 영입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다.
김포FC는 이라크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스웨덴 2부리그 득점왕 출신 아마르 무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아마르 무신은 스웨덴과 이라크 이중국적을 가진 왼발잡이 스트라이커다. 190cm, 78kg의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피지컬 싸움에 강점을 갖췄다. 2022년 A매치 데뷔 이후 이라크 대표팀 공격진의 한 축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무신은 2025시즌 스웨덴 2부리그 IK 브라게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해 21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장신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에 더해 왼발에서 나오는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이 강점으로 꼽힌다.
득점 능력뿐 아니라 전방에서의 연계 플레이와 활동량도 눈에 띈다. 김포FC는 무신이 전방 압박과 공격 전개 모두에서 전술적 선택지를 넓혀줄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다.
무신 선수는 “김포FC의 열정적인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 K리그 무대로 오게 됐다”며 “새로운 리그와 환경이지만 빠르게 팀에 적응해 공격력을 극대화하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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