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윤충식 경기도의원, 대진TP 감사패 받아…“경기북부 산업 발전 버팀목”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15 18:39 KRX7 R0
#윤충식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닥터사업 #대진TP #경기도의회미래과학협력위

“북부 도민의 경제적 소외 해소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안정적 운영 위해 의정 역량 집중할 것”

NSP통신-경기북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윤충식 경기도의원(왼쪽)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사진 = 윤충식 의원실)
fullscreen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윤충식 경기도의원(왼쪽)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잇다. (사진 = 윤충식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윤 의원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의정 활동과 책임 있는 리더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대진TP의 재정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산업 정책이 남부에 편중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경기북부의 산업적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그는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남부(경기TP) 출연금은 증액된 반면 북부(대진TP) 예산은 삭감된 예산안의 부당함을 강하게 질타했다.

G03-9894841702

이와 함께 북부 지역 테크노파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도 차원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실천했다.

윤 의원은 남부에 80% 이상 쏠린 기술 지원 예산을 시정하기 위해 ‘기술닥터 사업’ 북부 쿼터제와 대진TP 중심의 ‘북부 특화 트랙’ 신설을 추진해왔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경기도 출연금은 상임위에서 삭감된 4억 6900만원에서 최종 6억원으로, 1억 3100만원 증액 편성됐다.

가구디자인 창작공간 운영사업은 상임위 삭감안인 3억 6300만원으로 감액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6억원으로 증액됐으며 드론 아카데미 사업 역시 2억 5000만원으로 감액될 예정이었으나 최종 5억원으로 증액됐다.

특히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이 검토됐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육성지원사업의 예산을 전액 복원하며 지역 발전과 지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드론 및 K-방산 산업의 북부 거점 조성과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 등 북부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 확산에 주력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윤충식 의원은 “경기북부 산업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거점인 대진TP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표방하는 균형 발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대진TP가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든든한 기술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 기반 구축과 정책 지원에 앞으로도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