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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 전북진흥원장,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공약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1-15 18:41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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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조지훈 (전)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사진 = NSP통신 DB)
조지훈 (전)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조지훈 (전)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생활비 절감 공약’으로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제시했다.

조지훈 (전)원장이 꼽은 2026년의 주요 생활비 지원사업은 ▲(지방) 일반 국민 기준 5만5000원 이상의 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4세까지 유아 무상교육 보육비 지원 확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교통비 환급 정책인 ‘모두의 카드’에 주목하며 “모두의 카드 우대 적용 대상이 청년층·어르신·다자녀 가구·저소득층 중심인 것을 고려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주시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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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원장은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는 만 8~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상교통 전용 카드’를 지급해 버스를 이용할 경우 100원만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어린이·청소년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해당 나이의 자녀를 둔 가구의 생활비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3년 12월 청소년 100원 버스를 촉구하며 108배에 나섰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며 “이번 공약은 ‘전북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당사자들의 오랜 활동과 요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고 약속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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