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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조지훈 (전)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생활비 절감 공약’으로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를 제시했다.
조지훈 (전)원장이 꼽은 2026년의 주요 생활비 지원사업은 ▲(지방) 일반 국민 기준 5만5000원 이상의 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 ▲4세까지 유아 무상교육 보육비 지원 확대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교통비 환급 정책인 ‘모두의 카드’에 주목하며 “모두의 카드 우대 적용 대상이 청년층·어르신·다자녀 가구·저소득층 중심인 것을 고려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주시에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원장은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는 만 8~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상교통 전용 카드’를 지급해 버스를 이용할 경우 100원만을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어린이·청소년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해당 나이의 자녀를 둔 가구의 생활비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3년 12월 청소년 100원 버스를 촉구하며 108배에 나섰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며 “이번 공약은 ‘전북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당사자들의 오랜 활동과 요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고 약속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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