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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면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본격 추진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1-15 15:08 KRX7 R0
#장성군 #장성 남면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침수위험지구 #전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287억 7800만 원 투입···실시설계 거쳐 오는 2027년 7월 착공

NSP통신-장성군 남면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역. (사진 =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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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면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역.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이 지역은 지난 2023년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에 지정된 바 있다.

장성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을 정비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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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는 군·도·군비 포함 287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시행되면 주거지(4.45ha) 및 농경지(5.18ha) 피해 예방, 인명 보호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8월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 전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중순 경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확실한 자연재해 대비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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