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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순천시에 전국 유도 꿈나무들이 모여 동계 합숙훈련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꿈나무대표팀을 포함한 전국 유소년 유도팀을 순천으로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꿈나무대표팀을 비롯해 전국 13개 팀, 총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14일간 집중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국제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갖춘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본기 훈련과 기술 연습, 체력 강화 프로그램은 물론 국가대표 출신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도 훈련에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숙훈련은 전국의 유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기술과 체력을 고루 향상시켜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순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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