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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안 질환‧무릎관절증 의료비’ 지원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1-07 10:4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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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노인의료나눔재단 연계···수술비 부담 완화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 기대

NSP통신- (사진 =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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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안 질환과 무릎관절증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민간 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

의료비 지원은 강진군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질환별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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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질환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백내장 등 수술이 필요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무릎관절증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으로, 질환별 적합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강진군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후 접수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불가하므로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수술 전 빠른 시일 내에 접수해야 한다.

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SNS, 보도자료, 경로당 순회 의료 서비스, 이장회의 등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기타 사항은 강진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AI IoT 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정책을 통해 노인 건강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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