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전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SNS 과정이 신설됐으며 생성형 AI의 기술 체험을 위한 ▲ChatGPT&생성형AI 과정을 비롯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실용인터넷 과정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실무 엑셀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등 총 12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기술과 블로그·SNS 활용 방법 등 디지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가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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