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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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대 기계자동차공학부(학부장 유재현)와 경북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학과장 이영중)가 지난 7일 대구대 공과대학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과(부)는 ▲ 학생 교류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을 통한 협력 증진 ▲ 워크숍, 세미나 및 학술대회 등의 공동 학술행사 기획 ▲ 상호 연구교류 활동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대 기계자동차공학부는 현재 지방대학 활성화사업(2023~2025, 61억 8천만 원(대학)), 영천 스마트모빌리티 K-U시티사업(2024~2029, 22억 원), 성주 미래차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2024~, 1억 원/년), 경상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 1억 3천만 원/년), 대구경북혁신대학 미래차융합전공 사업(2022~2026, 5억 원) 등을 수행하고 있고 경북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는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로 인정받아 2024년부터 신입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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