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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예천군 호명읍 관할 도청신도시 내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가 폭염으로 지친 군민들을 위한 다목적 편익 제공 기능을 활발히 운영하면서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해 하반기 정식 개관을 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을 위한 여가, 문화,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다목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어 타 지자체의 벤치 마킹 선진지 견학 코스로도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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