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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25일 농작물 재해보험을 서둘러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 요소를 해소해 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 해는 전체 70개 농작물에 대한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슈퍼 엘리뇨 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 입은 파종 지연 농가 보호 등을 위해 콩 품목 가입 기간이 4주 연장돼 오는 8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콩’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준다.
지난해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액은 총 67억30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37억4000만 원, 도비는 9억 원, 군비는 20억9000만 원이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90%를(국비 50%, 도비 12%, 군비 28%) 보조하고 있고, 농업인 부담은 10%로 지역농협에서 농업인 부담 10% 중 일부를 지원하는 곳도 있어 농업인들의 가입이 필수로 장려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늘어 농작물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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