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3Q 매출 383억원·영업이익 52억원…상장 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장미향)는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방문해 민주평통 경북지역에서 모금한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 성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진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튀르키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와 경북 23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을 통한 모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한 장미향 경북부의장은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피해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온전한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경북지역 자문위원과 함께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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