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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 사우동 소재 김포종합운동장 자재 창고에서 10일 오전 11시 1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김포소방서는 장비 21대와 소방인력 48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6분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창고 내부 그을음과 천장 부분 소실과 체육용품의 소실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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