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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센터장 유종대)가 ‘이음커뮤니티 문화공장’ 총 6개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음문화1004의 워킹그룹 ‘오예팀’ ‘AFZ팀’ ‘多이음팀’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공유한다.
이음문화1004 프로젝트 공유회는 9월 2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추진한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시청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공유회에서 그동안 각 팀에서 추진한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프로젝트 추진 중 발견한 문제점이나 개선사항까지 공유하며 앞으로의 추진계획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공유회가 끝나면 시민들이 직접 스스로 기획단계부터 진행과정까지 직접 발로 뛰며 추진한 과정을 기록으로 담은 아카이빙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오산’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이음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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