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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상훈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8일 건강마을인 7개 경로당에 건강지압길을 설치했다.
건강지압길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근력강화와 무료한 일상에서 변화를 주기 위한 것으로, 제2의 심장이라는 발의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등 여러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승율 군수는 “내년에도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로 잘 정착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상훈 기자 shkw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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