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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사장 최대호)이 주최·주관한 ‘2019 강사워크숍’이 27일 2층 도담소극장에서 60여 명의 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문을 연 워크숍은 강사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에 대한 주제로 참석한 강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추진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점을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은 기길운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격려사,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 관장 인사말, 2019년 수련관 운영계획 및 교육사업팀 소개, 아동인권 초청강연, 필수교육(안전, 청렴),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평생학습의 사회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열린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안양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안청소년수련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향후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발전된 교육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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