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경북=NSP통신) 박병일 기자 = 루셈(대표 이상훈)은 지난 20일 영덕군 영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영해면 관할 내 저소득 계층 2개 가구에 생계비 지원 명목으로 전달된다.
루셈은 LG와 일본 LAPS반도체가 2004년 7월에 합작해 설립됐으며 현재 경북 구미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영해면 괴시리에 연수원을 개원한 이후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 또는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루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병일 기자, pbi12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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