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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향, 13일 정기연주회…명작스페셜4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8-12-11 17: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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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군산시립교향악단
군산시립교향악단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은 13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신년을 맞이하는 음악회로, 군산시민의 사랑과 응원으로 성장한 시립교향악단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백정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프랑스 남부의 아를르라는 작은 도시에서 펼쳐진 사랑을 주제로 만든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이 연주되며, 명품 클래식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하이든 교향곡 제45번 ‘고별교향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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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박수정 마림바 연주자의 협연으로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한다. 섬세하고 화려한 테크닉을 지닌 마림바 연주자 박수정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드럼페스티벌 서양타악부문 대상과 음악협회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이력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로, 이 곡은 프랑스국가 ‘마르세이유의 노래’와 러시아 국가 그리고 비바람 소리와 대포 소리가 마구 뒤엉켜 있는 커다란 서사시의 형태로서 기쁨과 환희를 표출해 내는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시립교향악단이 다채롭게 선보이는 연주회로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음악회와 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전석무료로 금강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고, 현장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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