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영풍·MBK 고소…“대표 구속 중 밀실공모”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는 최근 오전마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서해그랑블’의 입주예정일(10월 31일)이 다가오면서 주변의 교통문제 및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1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시 담당부서 및 공사 관계자에게 민원처리 계획을 청취한 후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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