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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은 최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로부터 올 한 해 동안 담양군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5억여 원의 행복지원금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지원금 5억여 원(2017년 모금액 대비 125% 배분)은 관내 저소득 세대 주택 개보수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한 해 동안 마을주민, 공직자, 기관‧사회단체 등이 동참해 4억여 원을 모금해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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