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최근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면서 실용적인 슈즈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젤리슈즈’다.
‘젤리슈즈’는 신발 전체가 고무소재여서 비를 맞아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샌들로 신을 수 있어 요즘 같이 굳은 날씨에 알맞은 패션 아이템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영패션 ‘앳코너’ 매장에서는 여성용 의류 이외에 자체 기획한 PB(Private Brand)상품인 ‘아동용 젤리슈즈’를 판매한다. ‘앳코너’는 자체 기획한 상품과 국내 신진 디자이너 상품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여성 편집형 브랜드이다.
판매 상품은 ‘젤리슈즈’와 ‘젤리부츠’ 두 스타일로 젤리슈즈는 3만4천원, 젤리부츠는 3만8천원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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