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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4명 선발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4-02 17:57 KRD7 R0
#계명문화대학교 #계명문화대

뿌리산업 외국인양성과정(기계과) 4명 전원 선발, 월 50만원씩 1년에 학생 1인당 500만원 지원 받아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18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에 뿌리산업 외국인양성과정(기계과) 학생 4명 전원이 선발됐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제도는 국내 대학(2, 3, 4학년) 재학하고 있는 학위과정 자비 외국인 유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장학사업이다.

이번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선발에는 전국 90개교에 재학 중인 45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513명이 지원해 평균 2.57: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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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지원 대비 합격률은 39.0%에 불과했지만, 계명문화대학교에서는 4명이 지원해 100% 선발돼 외국인 유학생 1인당 월 50만원씩 10개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뿌리산업 외국인 양성대학에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유학생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2018년 연속으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올해 뿌리산업 양성과정 외국인 졸업생 전원이 국내 대학 최초로 뿌리산업기량검증시험에서 100% 전원 합격함으로써 우수한 교육역량을 또 다시 입증하게 됐다.

기량검증에 통과한 금년 졸업생들은 올해 상반기에 뿌리산업 전문기능공(E-7, 전문취업비자)으로 관련 업체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번에 장학생에 선발된 로이 투샤르 간디(방글라데시) 학생은 “계명문화대학교에 입학한 것은 한국에 와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계명문화대학교는 뿌리산업 양성대학이라 졸업 후 E-7 전문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학령인구의 급감에 대한 대비책으로 유학생 유치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유학생의 이탈문제나 졸업 후의 취업 문제 등 또 다른 숙제를 안고 있는 실정이지만, 계명문화대학교의 취업연계 학위과정 및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유학생활 지원은 정부의 유학생 유치 정책에 바른 본보기가 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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