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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도서관(관장 김후성)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책을 배달해 주는 책 읽는 가게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책 읽는 가게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다양한 평생교육을 수강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고 여유시간이 없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책을 배달해 주는 찾아가는 책 배달 서비스다.
도서관과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서면(남양, 태하) 북면(천부, 현포) 지역자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4월에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순 주무관은 "여유시간이 없거나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자영업자에게 직접 책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가정을 기대하며 울릉도의 모든 주민들이 공공도서관과 함께해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울릉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책 읽는 가게 참여 신청은 지난 3월 27일~1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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