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가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중인 로봇 관련 사업과 관련해, 27일 오전 11시 ‘영남이공대-ABB 로봇교육센터’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로봇교육센터 개소식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의 로봇산업 육성에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로봇 기업 교육센터는 세계 1위 로봇 기업인 ABB가 지역을 대표하는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잡고 ‘영남이공대-ABB로봇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은 기업 맞춤형 로봇 실무교육의 기회와 최첨단 장비를 교육과정에서 직접 경험해, 현장실무와 동일한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게 됐다.
또, ABB코리아는 향후 ‘영남이공대-ABB로봇교육센터’를 영남권 교육 총괄 거점센터로 삼고 자사 로봇을 사용하고 있는 로봇기업들의 실무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다양한 로봇산업 관련 재직자와 영남이공대학교 재학생간의 교류와 기술 협업, 공동연구 등도 이루어 질 계획이어서, 기업과 학교간의 활발한 산학협력도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총장을 비롯해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 경제 본부장, ABB코리아 홍정기 상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영남이공대 희망관 2층에 위치한 로봇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장비와 교육시설 등을 둘러 보았다.
ABB코리아 홍정기 상무는 “우리나라 산업용 로봇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사업으로 영남권 교육센터 개소 더욱 많은 인재와 기술자가 양성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세계적기업과 학교가 이렇게 손을 잡고 힘을 모아,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는 첫 출발점인 만큼 센터가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중점 육성 하겠다”고 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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